전북테크노파크, '제2차 ILP 위원회' 개최…ILP 서비스 시스템 본격 운영

전북테크노파크는 14일 제2차 산학협동 프로그램(ILP) 위원회를 개최하고'전북특별자치도 ILP 서비스 시스템'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14일 제2차 산학협동 프로그램(ILP) 위원회를 개최하고'전북특별자치도 ILP 서비스 시스템'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14일 제2차 산학협동 프로그램(ILP) 위원회를 개최하고'전북특별자치도 ILP 서비스 시스템'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ILP 서비스는 공공기관과 대학의 연구성과 및 기술을 도내 기업과 연결해 산학연 맞춤형 연구협력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ILP 서비스 사업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ILP 서비스 시스템 구축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ILP 서비스 기술연결 수요기업 모집 결과와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모집 결과를 공유했다. ILP 서비스 시스템의 현재 구축 상황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 ILP 시스템은 지난달 30일 론칭해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 확장과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업과 기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ILP 서비스의 기술적 발전을 가속할 계획이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술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ILP 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연구자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혁신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빠르게 상용화되어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ILP 서비스 기술연결 수요기업(7차) 모집이 진행 중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