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비데이즈 자회사인 모비게임즈는 모바일 방치형 RPG '이세계 회오리 키우기'를 15일 정식 출시했다.
이세계 회오리 키우기는 이용자가 이세계에서 바람의 정령으로 전생하게 된 회오리를 육성하며, 다양한 스킬을 수집하는 방치형 RPG이다. 화려한 이펙트의 각 스킬들이 갖는 속성과 특성들을 조합하는 게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는 바람, 불, 얼음, 번개 등 4개 콘셉트의 스킬덱, 스킬 조합에 따른 8가지 시너지 효과, 메이드, 바니걸 등 파츠별로 꾸미는 나만의 코스튬, 골드 던전, 강화석 던전, 보스 챌린지 등이 차별점이다.
모비게임즈는 이세계 회오리 키우기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첫날 게임에 접속하면, 다이아 1만개, 스킬 카드 뽑기권 10개, 장비 진화석 뽑기권 100개를 제공한다.
모비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진입 장벽이 낮고 방치만 해둬도 자동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며 “스킬셋의 조합이 중요한 만큼 독창적인 전략들을 통한 게임의 재미가 회오리처럼 몰아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