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5일 서울시립대 본관에서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시니어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다양해진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전문성과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라이즈 사업 연계 시니어 일자리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시니어 세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역할 확대 △현장 중심 교육·연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시니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듀플러스]서울시립대-서울시50플러스재단, 시니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0/16/news-p.v1.20251016.b6393a950a1a41c5ba09d87994a70a2b_P1.png)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발전과 시니어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기반의 정책 실현과 지속적인 협력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도 “양 기관의 장점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향후 시니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력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