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일본 도요 가쿠엔 대학교 방한 및 외식산업과와 2차 교류 수업

한양여자대학교는 도쿄 도요가쿠엔대학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와 한·일 문화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도쿄 도요가쿠엔대학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와 한·일 문화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조리외식산업과와 MOU를 체결한 도쿄 도요가쿠엔대학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한해 한·일 문화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도요가쿠엔대학교의 INOUE 교수와 LEE 교수를 비롯한 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일본 학생들은 박영미 교수의 한국조리 실습수업에 함께 참여했으며 직무관련 현장전문가(SME)로 미쉐린 1스타, 조은희 온지음 레스토랑 헤드셰프가 특강을 맡았다.

한양여대 학생들은 일본 학생들과 팀을 구성해 온지음에서 실제 판매되는 메뉴인 연계찜, 버섯 솥밥 및 중탕 된장을 함께 만들며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관 7층 온라인세미나실에서는 '서로의 젊은 세대에게 알리고 싶은 음식'을 주제로 각각 3개 조를 나누어 한·일 양국 학생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국에서 유행하는 음식과 음료를 소개했으며 조리외식산업과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한국 음료를 일본 학생들이 직접 시음해보는 체험도 이어졌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일본 도요 가쿠엔 대학교 방한 및 외식산업과와 2차 교류 수업

이번 한·일 문화 교류 행사에서는 양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교류가 돋보였다. 내년 봄에는 조리외식산업과 학생들이 도쿄를 방문해 도요가쿠엔대학교 학생들과 다시 만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조리외식산업과는 학과의 교육목표인 글로벌 외식전문가 양성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대학과의 문화 교류와 외식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K-푸드의 세계적 확산을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본교의 비전 “미래를 품고 세계를 여는 대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