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서울·경기지역협의회, 20~21일 '우수·혁신제품 전시회' 개최

지난해 열린 '서울·경기 우수·혁신제품 전시회'.
지난해 열린 '서울·경기 우수·혁신제품 전시회'.

사단법인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서울·경기지역협의회(회장 문은경)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에서 '서울·경기 우수·혁신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조달청이 후원하고,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서울·경기지역협의회가 주관한다. 서울지방조달청 관할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와 조달청이 선정한 우수·혁신제품 보유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구매상담을 진행하는 기업과 정부간(B2G)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는 △전기전자 △기계장치 △건설환경 △정보통신 △사무기기 △화학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들이 참여해 자사의 혁신제품과 기술개발 성과를 선보인다. 수요기관 종사자들의 공공조달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차세대 나라장터 이용',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 '우수조달물품 공공구매', '물품구매계약 일반' 등 현장 중심의 조달 실무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지난해 열린 '서울·경기 우수·혁신제품 전시회'.
지난해 열린 '서울·경기 우수·혁신제품 전시회'.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시와 경기도를 비롯해 중앙부처, 교육청, 공공기관 등 120여 개 기관의 구매담당자가 참석해 조달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매정보를 직접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우수조달제품 및 혁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은경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홍보 행사가 아니라, 공공조달제품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수요기관에 직접 알리고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라며,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달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