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에듀캠프는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우리찬스)-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우리찬스-청소년 진로·교육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년 6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아동복지시설 및 그룹 홈에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보호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에듀플러스]대교에듀캠프, '자립준비청년 우리찬스-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사업 참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0/16/news-p.v1.20251016.f6cccbe0b7a84aa28caddf32123dbeaa_P1.png)
대교에듀캠프는 자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국어·수학·영어 학습 지원 △정서 및 사회성 강화 프로그램 △심리 진단 및 검사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길러 건강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월드비전,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보호 청소년들이 학업 성취와 정서적 안정까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