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착공 기념 간담회' 개최…“RE100 산단 구축 협력 방안 논의”

새만금개발청은 16일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통합관제센터 착공을 기념해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만금개발청은 16일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통합관제센터 착공을 기념해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6일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통합관제센터 착공을 기념해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단 입주기업 대표단 등 기업인,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부와 기업 간 새만금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단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들을 논의했다.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5,6공구, 3.7㎢)은 260메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에너지·교통·안전·환경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통합관제센터는 사업비 98억1800만원 규모로 지상 2층(연면적 1417㎡)으로 건설하며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통합플랫폼을 통한 재생에너지 공급관리, 재난 및 환경관리, 도로교통정보관리 등을 통합한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의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사용과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김의겸 청장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의 통합관제센터 착공과 함께 새만금 RE100이 가속화 될 것”이라면서, “새만금을 글로벌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의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