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CH+ 2025] 테라웨이브, 지속가능한 맞춤형 솔루션 순환형 스마트팜 '테라큐브' 소개

테라웨이브 부스.
테라웨이브 부스.

인공지능(AI) 무인 자동화 농업 기계 개발 업체 테라웨이브(대표 문영철)는 15~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TECH+ 2025'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농업 맞춤형 솔루션 순환형 스마트팜 '테라큐브' 소개했다.

자동화 6단형 수직농장으로 작물이 움직이는 순환형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테라큐브는 이동 통로가 없어 10평의 재배 공간에서 기존 고정형 다단 구조의 스마트팜 대비 약 3배 생산량을 자랑한다. 평면재배 200평의 생산량과 동일하다.

자동 통합환경제어 시스템은 온·습도, 작물 순환 방향 및 속도, 발광다이오드(LED) 밝기 및 시간 설정, 양액 자동 공급 시간 설정 등의 자동 제어가 가능하다. 새싹삼, 엽채류, 육묘 등의 자동 생육 계측을 진행해 생육 예측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분무 및 배수 자동화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해 내부 모든 에너지를 순환시켜 사용한다. 냉·난방에서 배출하는 물과 공기 중 수증기를 수집한 모든 물을 살균해 재순환하도록 설계했다. 기존 물 사용량의 95%이상 절감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자동화 농업 기술은 기존 평면재배 대비 노동력 70% 이상 감소, 소비 전력 70% 이상 감소, 물 사용량 95%이상 감소, 작물 재배 손실률 20% 이하 감소 효과를 보여주면서 지속가능한 농업 활동을 실현시켜 준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