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SW마이스터고, 'ITCE 2025'에 참가해 프로젝트 발표·전시 및 AI·SW 인재양성 교육 홍보 나선다

AI·SW 인력양성 전문 마이스터고등학교인 대구·경북SW마이스터고등학교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대구EXCO 서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TCE 2025)'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소개하고, 첨단 디지털분야 인력양성 교육 홍보에 나선다.

지난해 ITCE에서 대구SW마이스터고가 프로젝트 발표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ITCE에서 대구SW마이스터고가 프로젝트 발표회를 열고 있다.

우선 대구SW마이스터고는 이번 전시회에서 11개 전시부스를 마련해 프로젝트 발표회 및 전시·시상식 등을 열 계획이다. 특히 22일과 23일 열리는 프로젝트 발표회는 지난 7월 1차 평가를 통과한 진인사대천명, 매직테이프, 마마고 등 총 10팀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발표평가 등을 거쳐 수상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AI기반 맞춤형 창업지원 플랫폼, 가상현실(VR) 메타버스 직업체험 플랫폼 등 톡톡튀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부스로 전시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ITCE에 참가한 경북SW마이스터고 부스 장면
지난해 ITCE에 참가한 경북SW마이스터고 부스 장면

경북SW마이스터고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등 교육활동을 대외에 알릴 예정이다. 경북SW마이스터고는 지난 2023년 교육부 산업수요 맞춤형고(마이스터)로 최종 지정돼 디지털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올해 3월 개교한 뒤 전통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북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SW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올해 20회를 맞는 'ITCE 2025'는 지난해와 같이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와 통합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전자신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