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7일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에서 열린 '2025 수원예술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고 예술인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예술제는 한국예총 수원지회가 주관하고 수원시의 7개 예술협회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수원의 대표 종합예술축제로 마련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수원의 7개 분야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매년 축제를 이어간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축제가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되고, 시민에게는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원예술제가 문화예술도시 '수원'의 위상을 더욱 빛내길 기대하며, 모든 예술인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수원예술제는 지난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연예예술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가 참여하는 공연이 열리고, 오는 31일까지는 △미술협회 △사진협회 △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시의회 관계자는 “수원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의회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