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내달 1日 테크밋업 개최…“AI와 인간의 SW 협업 미래 조명”

제이앤피메디가 다음 달 1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타워에서 제3회 '제이앤피메디 테크 밋업'을 개최한다.(사진=제이앤피메디)
제이앤피메디가 다음 달 1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타워에서 제3회 '제이앤피메디 테크 밋업'을 개최한다.(사진=제이앤피메디)

제이앤피메디가 다음 달 1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타워에서 제3회 '제이앤피메디 테크 밋업'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 주기(SDLC)의 다음 챕터 : 인공지능(AI) 중심의 개발'을 주제로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모든 단계에 관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명한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행사에서 AI가 코드 자동완성을 넘어 요구사항 분석·설계·테스트·배포 등 개발 전 과정을 수행하는 '능동적 파트너'로 진화하는 상황에서, 개발 조직의 운영 방식과 협업 구조·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행사에서는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기획 자동화부터 AI 기반 프로토타이핑, 대규모 코드베이스 적용 사례, 테스트 자동화 아키텍처까지 AI 주도 개발의 핵심 주제를 실무 중심으로 공유한다.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AI와 인간이 함께 사고하고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협업형 개발 문화의 전환점을 모색한다. 네트워킹 세션, 채용 설명회, 경품 추첨 등도 열린다.

박 CTO는 “AI는 더이상 개발을 보조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고·기획·구현을 함께 수행하는 공동 개발자”라면서 “이번 테크밋업은 AI가 주도하는 SDLC 패러다임 전환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개발자들이 실질적인 생산성 도약을 이룰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