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페이(대표 이해우)가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애즈위메이크와 '마트·식자재 공급망 혁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데일리페이는 1억건 이상의 실시간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온·오프라인 소상공인의 신용평가 방식을 혁신해왔다. 이는 현금흐름 문제를 개선한다. 매출채권 팩토링, 구매 금융, 사업자 카드 한도 유연화 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의 소상공인 맞춤형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 고객의 서비스 이용 금액이 하루 최대 130억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애즈위메이크는 전국 1600개소 이상의 식자재마트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디지털전환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연평균 4.3억 건 이상의 판매 데이터를 축적, 제휴 마트의 경영 효율화를 이끌어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빅데이터 수집·분석·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동네마트 및 식자재 유통 분야에 자금 유동화 솔루션을 공급, 공급망을 혁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자금 유동화 솔루션은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마트 및 식자재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협력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