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물류 플랫폼 기업 위밋모빌리티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KES 2025(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위밋모빌리티는 AI 기반 경로 최적화 솔루션 '루티(ROOUTY)' 와 실시간 온도 관제 시스템 '루티 콜드아이(ROOUTY ColdEye)'를 중심으로 기술 전시를 진행한다.
KES 2025는 전자·IT 산업을 대표하는 대형 기술 전시회로, 스마트라이프·모빌리티·ESG·AI Transformation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포괄한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물류 기술이 전자 및 모빌리티 산업의 공급망과 유통 구조에 가져올 혁신적 변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 위밋모빌리티는 루티 기반의 AI 배차 및 경로 최적화 기능, 콜드아이의 실시간 온도 관제 기술을 직접 시연한다. 또한 실제 물류 현장 데이터와 함께 솔루션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최근 업데이트된 루티의 신규 기능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에서는 기술 시연 외에도 방문 기업 및 기술 담당자를 위한 1:1 맞춤 상담 프로그램 이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의 공급망 구조에 적합한 기술 적용 방안과 비용 절감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가능하다.
위밋모빌리티 관계자는 “KES 2025 참가를 통해 물류 기술이 단순 운영 도구를 넘어, 전자·모빌리티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 자산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AI 기술 기반의 물류 솔루션은 공급망 안정성과 유연성 확보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