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자' 먹으러 이마트로 오세요”…전국 5개 매장서 시식투어 개최

타일러 라쉬(왼쪽)·니디 아그라왈은 직접 소비자 만나는 '한글과자 시식투어'를 개최한다.
타일러 라쉬(왼쪽)·니디 아그라왈은 직접 소비자 만나는 '한글과자 시식투어'를 개최한다.

K-푸드 브랜드 한글과자(Kalphabets)가 전국 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10월 마지막 주말부터 '전국 시식투어'를 개최한다.

한글과자는 지난 5일 이마트에 공식 입점했으며, 이번 주말부터 전국 매장 진열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공동창업자인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와 니디 아그라왈(Nidhi Agrawal)이 직접 이마트 매장을 방문해 소비자에게 한글과자를 소개하고 시식을 진행한다.

이번 시식투어는 서울(24일, 왕십리점/25일 영등포점), 대전(25일 대전터미널점), 부산(26일 금정점, 해운대점) 등 5개 지점에서 열린다.

이번 시식에는 한글과자의 대표 인기 제품 '초코맛'을 제공한다. '초코맛'은 가족과 학교, 부모와 어린이 고객층에서 특히 인기가 높으며, 최근 이마트 입점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을 빠르게 얻고 있다.

한글과자는 이번 시식투어를 통해 “전국 고객들에게 직접 한글과자를 알리고, 브랜드의 재미와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며 “창업자들이 직접 매장에 나서서 소비자와 소통하는 스낵 브랜드는 드물지만, 한글과자는 국민과자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현장 중심의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글과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번 시식투어와 연계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게시물에는 “앗싸 부산 오시네요 꼭 만나러 가겠습니다!”, “우리 한글과자 먹으러 같이 가자~!! 이 날만 기다렸다구!!!! 오픈런!! 간다아아아!!!!”, “초코맛 너무 맛있었는데 또 먹으러 가야겠다” 등 열띤 반응과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