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사전인큐베이팅 'BM 구체화 교육' 성료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7일 광주AI스타트업캠프에서 '2025 예비창업패키지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즈니스모델(BM) 구체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7일 광주AI스타트업캠프에서 '2025 예비창업패키지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즈니스모델(BM) 구체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7일 광주AI스타트업캠프에서 '2025 예비창업패키지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즈니스모델(BM) 구체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BM 구체화 교육'은 예비창업자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시장 친화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여 차년도 창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자 15개 팀이 참가해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과 멘토링을 이수했다.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BM 구체화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과정과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BM 경진대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BM경진대회'는 30일 개최한다.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BM 경진대회 사전 멘토링'을 운영한다. 참가팀은 매칭된 멘토와 함께 BM을 보완·개선하고 발표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A대표는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좀 더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정리되었고, 멘토링으로 창업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며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한 멘토링에서도 사업 아이템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관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은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의 문제해결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센터는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자를 발굴하고, 팁스(TIPS) 운영사로서 글로벌 진출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