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ADEX'서 항공·우주용 탄소섬유 복합소재 소개

ADEX 2025 도레이첨단소재 부스 (도레이첨단소재 제공)
ADEX 2025 도레이첨단소재 부스 (도레이첨단소재 제공)

도레이첨단소재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해 탄소섬유 복합소재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탄소섬유 분야에서 글로벌 1위인 도레이그룹의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항공모빌리티(AAM) 부품과 토우프레그(TOW-PREG)를 소개했다.

항공우주 부품은 고강도, 경량화가 필수적인 분야로 철에 비해 탄성이 높고, 강도는 10배, 무게는 4분의 1인 탄소섬유가 적용되고 있다.

탄소섬유에 에폭시 수지를 침투시켜 만든 토우프레그도 경량성과 내구성이 높아 항공우주 뿐만 아니라 수소 저장용기의 핵심소재로 사용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제품 전시와 함께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용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열경화성·열가소성 복합재를 활용한 차세대 항공 구조재 기술을 공유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국제항공우주품질그룹(IAQG)에서 제정한 항공우주산업 품질경영시스템 AS9120 인증을 획득하고, 도레이그룹의 항공우주용 복합재료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