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는 22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지역 연구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제3차 글로벌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특구 및 지역 기업 관계자,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 약 30여 명이 참석, 산업별·국가별 맞춤형 진출 전략, 글로벌 조달시장 진입 방안, KOTRA 지원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실행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 관련 규제·인증·조달 등 다양한 접근 방식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공공기관(KOTRA,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과 민간 전문가, 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실질적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는 취지다.
이번 3차 네트워크에서는 글로벌 진출의 전략적 방향성, KOTRA 지원 활용 방안, 글로벌 조달시장 진입 전략을 중심으로 한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탭엔젤파트너스에서 '글로벌 진출의 거시적·전략적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KOTRA 대구경북지원단에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KOTRA 지원 및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는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전략 및 지원 활용'을 주제로, UN 등 국제기구, 해외 공공조달 시장 동향 등을 소개했다.
박은일 대구특구본부장은 “딥테크 기업이 대구특구와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3종 플랫폼(규제·인증·조달)을 고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