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31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기원을 담은 기념우표 1종 48만장을 오는 31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문화유산인 다보탑과 석가탑을 좌우로, 가운데에는 'APEC 2025 KOREA' 엠블럼을 배치했다. 1000년 넘게 서로 마주한 두 탑의 모습을 APEC 회원국 정상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나누며 협력한다는 의미로 형상화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무역투자 활성화와 교류를 통한 연결성 강화, 디지털 격차 해소와 혁신 촉진,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과 번영 달성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