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생산기술넷제로연구조합과 제조기업 탄소중립 공동대응

제조업 넷제로 대응 정책발굴 상호협력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한국생산기술넷제로연구조합이 중소중견 제조업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한국생산기술넷제로연구조합이 중소중견 제조업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원장 김종욱)은 지난 21일 한국생산기술넷제로연구조합(이사장 김억수)과 '중소·중견 제조업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김해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한 공동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조공정 탄소배출 DB구축, 기술발굴 및 보급확산 △제조업 탄소중립(넷제로) 대응을 위한 정책발굴 및 지원 △연구개발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유 인프라 활용 △기타 양 기관이 목표하는 제조업 탄소중립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김억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모두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조산업의 탄소배출 제로를 위해 유관기관 및 회원사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생산기술넷제로연구조합은 산업기술연구조합 육성법 근거로 설립됐으며 중소·중견 제조업의 생산기술 넷제로 연구개발과 선진기술의 도입 및 보급 등을 수행하며 산업체의 2050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과기부 설립인가 유일한 연구조합이다.

김종욱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기부 인가 탄소중립 전문기관의 협력으로 지역 제조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