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상위 1% 카드 이용자 '월 21만원' 혜택 누렸다

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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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이번 달 받은 카드 혜택'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상위 1%의 카드 활용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달 기준 뱅크샐러드의 카드 피킹률이 가장 높은 고객의 피킹률은 7.85%로 나타났다. 해당 고객은 월평균 21만 7726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누리고 있었다. 보유 카드는 총 4개로 피킹률이 높은 카드를 조합해 사용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 1% 고객의 평균 피킹률은 5%로, 평균 5장의 카드를 보유하고 월평균 5만 6000원 가량의 혜택을 누린다. 이들은 주로 할인형 또는 포인트 적립형 카드를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뱅크샐러드가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카드 혜택 서비스는 개인이 보유한 카드 혜택 데이터, 피킹률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혜택 관리 현황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특히 마이데이터 2.0 인프라가 적용돼 데이터 호출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됐다.

또 내 혜택 순위 기능을 통해 내가 받은 혜택을 다른 뱅크샐러드 이용자와 비교해 상위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장의 카드를 사용하면, 현재 카드 조합이 최적의 조합인지 계산해 보유 카드 수를 줄일 방안도 안내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뱅크샐러드의 마이데이터 기술과 카드 분석 역량을 활용해 고객분들이 최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용자들이 가장 합리적으로 최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카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