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우수제품기업 백산라이팅(대표 이종완)은 30~31일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최대 규모 광융합산업 전시회 '포토닉스 코리아 2025(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에 참가해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상변화물질을 포함한 중공형 방열구조를 지니는 LED등기구를 선보인다.
백산라이팅은 LED모듈의 방열판에 상변화물질을 포함해 LED등기구를 개발해다. 점등 시 열을 빠르게 방열판으로 전도하고 대류현상을 유도해 방열성능을 향상시키며 소등 시 열 충격을 방지해 결로 현상 예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열성능 향상으로 인해 열 에너지를 광 에너지로 사용해 광효율을 향상시켰다. LEG PKG의 열파괴를 방지해 LED 수명 또한 증가했다. 결로현상 방지로 습기로 합선 등을 막아 고장율을 감소하고 등기구 렌즈에 발생하는 결로를 방지해 빛 감쇠를 막는 보장된 성능을 지니고 있다.
LED가로등기구·LED보안등기구·LED터널용등기구·LED투광등기구 등에 적용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모두 지정된 바 있다. 국민이 이용하는 도로·터널·스포츠 시설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높은 광효율로 동일 조건으로 설치할 경우 설치 수량을 줄일 수 있다. 전력 소비량 감소·탄소 배출량 감소가 가능함에 따라 전기요금 및 탄소 배출 상쇄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공공기관 재정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결로현상을 방지해 고장이나 빛 감쇠 등으로 인한 미점등 또는 성능 감소로 인한 조명의 공백을 최소화했디. 조명 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율 감소로 국민 안전에도 기여한다.
백산라이팅은 신기술 및 우수제품 개발 업체로 지난해 산업통장자원부장관 상장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중소기업벤처부 시범구매 제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백산라이팅은 경남 창원 소재 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체계화된 기술개발로 보장한 품질과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LED 조명에 대한 신뢰와 방향을 제시하는 선두기업이 되기 위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LED가로등기구·LED보안등기구·LED터널용등기구의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LED투광등기구로 추가로 우수제품을 지정받았다. LED 조명시장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혁신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종완 대표는 “관급사업을 하는 업체로써 우수한 성능과 품질의 공공조명을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삶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으로 수요기관에서 요청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1년 '국제광산업전시회'로 시작한 '포토닉스 코리아 2025(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광융합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광융합산업 중심도시' 광주를 배경으로 광의료·바이오, 광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스마트조명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일본·베트남 등 세계 8개국 8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이익창출을 모색하는 비즈니스장이 될 전망이다. 진흥회는 총 100여 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약 7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13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광융합 8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