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성인 학습자의 평생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을 실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인을 위한 '원데이 과학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과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수제 나무 도마 만들기 △챗GPT로 스마트하게 살기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 △인공지능(AI)으로 그림 동화책 만들기 △로켓 발사 체험 등으로, 과학기술을 일상생활과 감성 체험에 접목한 콘텐츠로 꾸며졌다.
참가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15명(회당)으로, 회당 참가비는 1만원이다. 특히 마지막 5회차 '로켓 발사'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이 함께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창의공작소 및 별빛천문대 국립광주과학관 내 주요 교육공간에서 진행한다.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정화 국립광주과학관 과학교육실 선임연구원은 “이번 원데이 과학클래스는 성인 학습자들이 과학을 새롭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응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