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회장 정신)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에서 회원사인 광주기독병원,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참가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는 지역 의약계, 학계, 연구소, 시민단체, 언론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상호 협력해 지역의료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광주권역 소재 의료기관들과 유치사업자들이 함께 2011년에 설립했다.
지난해 9월부터 정신 제6대 회장(전남대병원장)이 취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에 협의회 회원인 광주기독병원,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광주·전남 의료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광주기독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와 환자 안전 기준에 적합한 의료시설과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진과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갖춘 120년 역사를 지닌 선교 종합병원이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하고, 로봇수술센터, 소화기센터, 심혈관센터, 전문재활치료센터, 비뇨기센터, 종합검진센터, 뇌졸중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115년의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교육, 연구, 진료의 기능과 역할로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환자들이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는 따뜻한 병원,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병원,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자 중심의 국민 건강을 지켜온 상급종합병원이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의료평가 1등급을 획득하고, 미국 주간 매거진인 뉴스위크로부터 내분비대사내과, 소아청소년과에서 5년 연속 월드베스트 전문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의료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미국 뉴스위크 '세계 최고 전문 병원' 평가 종양학 분야에서 6년 연속 선정된 세계적 암 특화병원이다.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인증을 받았다.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2011년 외국인환자 전담부서인 국제메디컬센터를 개소해 외국인환자에게 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한 공로로 '2025 메디컬 코리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신 협의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광주·전남의 선도적인 의료와 관광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의료광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은 호남권에서 유일하고 최대 규모의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종합 박람회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올해는 115개 업체가 참여해 293개 부스 규모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산업전 기간 '국제 광융합산업전시회(PHOTONICS KOREA)'와 '광주 네일엑스포(NAILEXPO at Gwangju)'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장은 '의료뷰티공동관' 'K-헬스케어 건강관리관' '뷰티체험존' '세미나존' '체력측정존' '달빛동맹관' 등으로 구성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