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스바이오(대표 김란)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에 참가해 혁신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제품 홍보와 사업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Cure Lock'은 비흡수성이식용클립으로 외과수술 시 혈관이나 조직을 외부 압박해 지혈하는 의료기기이다. ML, L, XL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수술 시 혈관이나 조직의 크기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D-Cure Fix Plus'는 피부봉합유지기와 배액관고정장치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타이(Tie)와 버튼을 활용해 배액관 튜브 고정과 피부 봉합을 손쉽게 유지할 수 있으며,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S-Cure Fix'는 봉합사의 장력을 환부보다 넓은 부위로 분산시켜 상처 치유를 돕는 피부봉합유지기다. 스트랩(Strap)을 당겨 쉽게 봉합을 유지할 수 있으며, D-Cure Fix Plus와 마찬가지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요관 내시경 확장기는 신장결석 및 요로결석 환자 치료용 의료기기다. 연성 요관 내시경(Flexible Ureteroscopy) 삽입을 위한 통로를 제공하며, 친수성 코팅으로 수술 시 부드러운 삽입이 가능하다.
킴스바이오는 최소침습수술 시장을 타깃으로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연구·개발(R&D)하고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Class 10만 청정실에서 제조하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및 ISO13485:2016 인증을 보유, 품질과 규제 준수에 높은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Cure Lock과 D-Cure Fix Plus는 국내 상급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Cure Lock은 베트남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의료기기 등록 절차를 완료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향후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란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국내·외 의료기관에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최소침습수술 시장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은 호남권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의료, 헬스케어, 뷰티 분야의 융합산업 전시회다. 의료기기·의료용품부터 헬스·뷰티 테크, 건강식품, 재활기기 등 기업과 기업간(B2B)·기업과 소비자간(B2C) 통합 산업 플랫폼으로 구성했다.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와 광주네일엑스포가 함께 열린다. △의료산업 정책설명회 △메디컬 투어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트렌드 뷰티쇼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