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이 채용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뷰티 브랜드 '톰' 마케팅 인재 확보에 나선다.
기존 채용 페이지가 단순히 기업 소개와 채용 공고 중심이었다면, 새 플랫폼은 구직자가 '앳홈의 일하는 방식'을 입사 전부터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페이지에서는 앳홈의 미션·비전·성장 목표 ·브랜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앳홈 소개 코너에서는 양정호 대표가 직접 작성한 '최고경영자(CEO) 레터'와 영상을 통해 지원자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이외에도 각 마케팅 분야 현직자 인터뷰, 신사옥 오피스 투어 영상, 복지 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앳홈은 플랫폼 리뉴얼을 시작으로 '글로벌 뷰티 마케터' 채용을 본격화한다.
현재 북미 뷰티 시장을 타깃으로 한 퍼포먼스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각각 담당할 리더를 공개 채용 중이다. 국내 뷰티 사업 부문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세일즈 MD 등을 함께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현업 리더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피챗'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앳홈은 브랜드 성장 전략과 글로벌 비전, 마케팅 리더들의 실제 경험을 나누는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를 준비 중이다.
앳홈 관계자는 “인재 채용 플랫폼 리뉴얼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인재를 선별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원자가 앳홈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직접 확인하고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