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는 대한민국 트렌드 중심지 '성수'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카페 브랜드 '성수31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성수310'은 이마트24 본사가 위치한 성수동의 지역명 '성수'와 도로명 주소 '310'을 결합한 이름이다. '편의점 속 카페'를 콘셉트로 일상 속에서도 성수 카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에는 'SEONGSU 310(성수 310)' 로고와 패션피플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마트24는 '성수310' 라인업으로 즉석음용음료(RTD) 컵커피 4종과 얼음컵에 간편히 따라 마실 수 있는 파우치음료 8종을 우선 선보인다. 향후 RTD 과채음료와 '성수310' 커피와 어울리는 베이커리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컵커피 4종(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돌체라떼)은 300㎖ 인기용량으로 구성됐다. 파우치음료 8종(아메리카노블랙, 망고패션블렌디드, 스윗뱅쇼 등)은 340㎖ 사이즈로 커피와 블렌디드 등 다양한 맛의 상품을 1200원~1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고물가 속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이 늘면서, 이마트24의 컵커피 매출은 2022년 이후 매년 10% 이상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계동 이마트24 음용식품팀 팀장은 “계절과 상관없이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국 이마트24에서 성수 카페의 힙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성수310'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커피, 음료, 베이커리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편의점 카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