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어때는 오는 16일까지 해외 숙소 할인전 '블랙 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동남아, 중국, 미주, 유럽 등 주요 여행지 숙소를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일본 후쿠오카 '퀸테사 호텔 후쿠오카 텐진 코믹&북스'가 33% 할인된 10만원대, 오사카 '호텔 한큐 레스파이어 오사카'가 23% 낮은 16만원대에 판매된다. 또 오는 10일부터 판매하는 오사카 '하톤 호텔 신사이바시 나가호리도리'는 37% 할인된 13만 원대, 도쿄 '롯데 시티 호텔 킨시쵸 도쿄'는 30% 낮은 14만원대에 제공된다.
이용자는 앱에서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20% 쿠폰을 비롯해 최대 10%의 추가 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할 수 있다. 예약 고객 중 1명에게는 결제 금액의 100%를 포인트로 환급하고, 20명에게는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16일까지 해외편을 진행한 뒤, 17일부터는 국내 숙소를 대상으로 한 2차 '블랙 위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승은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연말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겨울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특가 상품을 기획했다”며 “풍성한 쿠폰 혜택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