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는 자체 무료 멤버십 '11번가 플러스'가 론칭 1년 만에 120만명의 가입 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11번가 플러스는 고객이 최대 5명까지 패밀리를 결합해 11번가에서 함께 쇼핑하면 매월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받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구독료 없이 실속 있는 쇼핑 혜택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2025 그랜드십일절'에서도 멤버십 회원 만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것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 판매하는 초특가 '패밀리딜'이다.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엄선한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100여 종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패밀리딜에서는 정가 대비 48% 할인한 휴대용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JBL CLIP 5'(4만5800원)부터 '쿠첸 더 핏 슬림 6인용 전기압력밥솥'(52% 할인), 1만원 미만의 파격적 가격을 앞세운 '스카이 핏 블루밍2 무선 이어폰'(7,990원) 등 다양한 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최근 수요가 높은 시즌 상품들도 높은 할인율로 선보인다. 듀얼 분사로 가습량을 높인 '프롬비 더블미스트 1리터 무선 가습기'(68% 할인), '일월 네오 빗살패턴 카본매트'(66% 할인) 등 계절 가전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주방용품 대표 상품과 그로서리, 뷰티 제품까지 다채로운 품목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영진 11번가 마케팅 담당은 “멤버십 론칭 1주년과 '그랜드십일절'을 맞이해 선보이는 이번 '패밀리딜'을 통해 한층 강화된 쇼핑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