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달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광주별별마켓 on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공동 운영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기업들에게 위험 부담 없는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검증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내 유동 인구가 많은 충장로와 동명동을 잇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전남센터 보육기업 17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은 △스몰액션(리사이클링 의류) △품(도서, 굿즈), △헬로댕구르(픽셀스티커 키링키트) △듀오바(화장품) △삼온당(드립커피) △함꼬숩(구움과자) △루나그림책(창작도서) △포레스타(테라리움) △구띠화순(디저트류) △로그아웃(화순굿즈) △고운디저트(머랭쿠키) △세빈팩토리(여수굿즈) △가릿랑고스(여수 갓페스토) △잇츠그릭(요거트, 그래놀라) △세라믹스튜디오 청아(도자기그릇) △스토리아트플러스(체험키트) △고담모담(분청도자기 굿즈)로, 전남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마켓에 참여한 청년 창업기업 대표 A씨는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막상 창업을 시작하고 '내 아이템이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해소해 준 좋은 기회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창업기업 대표 B씨는 “평소 지역축제의 마켓에만 참여하다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큰 플리마켓에 전남센터를 통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창업기업 대표 C씨는 “소비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내 아이템이 보완해야 할 점들도 많이 알게 됐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광주별별마켓 참가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