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이사장 강윤구)은 글로벌 시장 개척 및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주 및 캐나다 해외지사장 3명과 독일 홍보대사 1명을 새롭게 임명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조합은 AI 스마트광융복합제품의 해외 보급을 가속화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미래 먹거리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해외 지사장들은 현지에서 조합의 핵심 가치와 비즈니스를 전파하고, 글로벌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현지 네트워킹 구축(정부, 지자체, 협회 등) △시장 동향 파악 및 시장 조사 자료 수집 △자료 및 샘플 구매 본국 송달 △조합원 비즈니스 협력 및 지원 △현지 조합원사, 개인 유치 및 투자 모집 △해외 수출입 지원 및 협동조합 홍보 (전시회, 포럼 등)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AI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은 '디지털뉴딜+그린뉴딜'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민 보급 스마트광융복합제품 개발 및 보급 사업, 관련 법제도 개선 및 표준화, 사업 발굴에 의한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정책 개발 및 서비스 이용 촉진, 글로벌 교육 및 인재 양성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이다.
특히 조합은 스마트시티의 자원과 기술을 활용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 및 지자체의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추진에 발맞춰 AI스마트 조명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국민 보급형 스마트 조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합은 대한민국 주거 공간 2080만 세대에 AI스마트 조명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윤구 이사장은 “이번 해외 지사장 및 홍보대사 임명은 우리 조합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조합원사들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스마트광융복합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