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은 지난 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2025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오티즘 레이스는 '다름을 다채로움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자폐성장애(오티즘)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 러닝 캠페인이다. 레이스는 4.2㎞, 10㎞, 하프코스로 운영됐으며, 이 중 4.2㎞ 코스는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기념해 특별히 지정된 상징적 코스다.
하나로 의료재단 임직원들은 각 코스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광장을 출발, 상암 일대를 함께 달리며 자폐성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권혜령 이사장은 “오늘 함께 뛴 한 걸음 한 걸음이 자폐성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작은 변화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로 의료재단은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로 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으로, 질병 예방과 조기진단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과 장애인 대상 정기 건강검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