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BIXPO 2025' 참가…에너지산업 현황·정책 홍보

전북테크노파크는 에너지산업 현황 및 정책홍보 추진을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에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에너지산업 현황 및 정책홍보 추진을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에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에너지산업 현황 및 정책홍보 추진을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에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해상풍력, 그린수소를 주제로한 다양한 정책홍보물을 전시한다. 에드벡트(해상풍력), 삼일 C&S(해상풍력), 에코펨(수소), 모나(수소·ESS)의 4개 기업이 함께 참여해 공동관을 구성해 에너지 정책과 함께 기업의 에너지 기술을 소개한다.

지역 특화산업 소개 이외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전문 엑스포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융복합 혁신기술 전시, TEDx 강연, 일자리 박람회,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이규택 원장은 “'BIXPO 2025'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에너지산업 현황 및 정책을 홍보함으로써 국가 에너지산업 허브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산업육성을 통해 에너지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에너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에너지 신기술과 신산업을 융합하고 기업-산업-지역의 조화로운 성장을 리딩함으로써 탄소중립·인공지능(AI) 확장 등 에너지 신시대의 새로운 지향점을 모색하는 행사다.

개막식 기조연설에는 김용 GIP 부회장(전 세계은행 총재)이 기조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자본과 정책 경험의 공유로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신기술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166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e신기술과 융복합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1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특화산업관에서는 각 지자체별 에너지 특화산업과 혁신기술을 소개한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