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북지역본부, 산단 환경조성 출연사업 5차공모에 선정된 구미·경산과 업무협약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훈)는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5차공모에 선정된 경북권역 2개 지자체(구미시·경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병훈 산단공 경북지역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경산시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박병훈 산단공 경북지역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경산시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은 산업단지 노후화와 주변여건 악화 등으로 산업단지가 청년 인력이 기피하는 공간이 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산단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에서 총 1개 사업(다목적체육관)을 신청했으며, 총 사업비는 163억원 규모다. 경산시도 총 2개 사업(다목적체육관, 아름다운거리)이 선정돼 총사업비 128억6000만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경북의 노후 산업단지가 새롭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근로자들이 일하기에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에 입주한 기업과 근로자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