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시장·투자 검증·진입솔루션' 프로그램 성료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시장·투자 검증 및 진입솔루션' 프로그램.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시장·투자 검증 및 진입솔루션' 프로그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2025 광주창업페스티벌'과 연계해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시장·투자 검증 및 진입솔루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부스 운영 △시제품(최소기능제품) 소비자 반응 평가 △비즈니스 밋업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수혜기업 4개사가 직접 참여해 '시장·투자 검증' 프로그램으로 시제품(최소기능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품을 체험하고 솔직한 의견을 나눴으며, 참여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제품 개선 방향과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벤처캐피탈(VC)과 엑셀레이터(AC) 등 투자 전문가와의 1:1 비즈니스 밋업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조언을 전하고, 후속 투자와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초기 창업기업 4개사가 참여해 '진입솔루션', '소비자반응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진입과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창업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며 소비자 반응평가와 VC 밋업을 통해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기회를 제공했다. 기업들은 시장의 반응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등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제품 개선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투자사 멘토링을 통해 현실적인 자금 조달 및 사업 확장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관희 본부장은 “초기 창업기업에게는 시장 검증과 투자 네트워킹이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시장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