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SBA 대표 재연임…경영평가 최우수 기관 성과 이어간다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매년 리더십·전략, 경영 시스템, 사회적 책임, 사업성과 등 5개 분야를 평가하며, 서울경제진흥원은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근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최우수 기관' 위상을 공고히 했다.

SBA는 창업·기업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 '서울콘'과 뷰티복합문화공간 '비더비' 등 서울 특화 산업 육성을 확대했다. '서울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입주 및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발표한 '2024 창업지원센터 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현우 SBA 대표는 최근 재연임이 확정돼 지난 2일부터 새로운 1년 임기에 돌입했다. 김 대표는 서울 경제진흥과 미래 혁신에 초점을 맞춘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번 성과는 서울경제진흥원의 모든 임직원이 서울의 기업과 시민을 위한 혁신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서울 시민·기업·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서울형 성장모델'을 선도하며 혁신적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공공기관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