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자체 뷰티 브랜드 '트윈웨일' 선봬…글로우 케어 시장 공략

〈사진=롯데온〉
〈사진=롯데온〉

롯데온은 오는 19일까지 자체 뷰티 브랜드 '트윈웨일'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트윈웨일은 롯데온과 파트너사가 공동 기획해 선보이는 두 번째 공동기획브랜드(NPB) 제품이다. '차오르는 탱탱광의 끝판왕'이라는 콘셉트로 글로우 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분과 보습, 그리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춰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롯데온은 온라인 뷰티 시장 내 차별화된 상품을 론칭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트윈웨일을 론칭한다. 기초·메이크업 카테고리 중 글로우·광채 항목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것에 주목해 글로우 세럼을 기획했다. 입술 보습과 광채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립 잼 제품을 함께 출시해 최근 트렌드인 도톰한 립 메이크업 수요를 반영했다.

'글로우 콜라겐 세럼'은 광채 수분층과 오일 캡슐층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이중 포뮬러 제품으로 볼륨감 있는 광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메이크업 밀착력을 개선해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글로우 펩타이드 립 잼'은 12종 펩타이드 컴플렉스와 식물유래 오일을 함유한 고보습 립 케어 제품이다. 수분 에센스가 77% 함유돼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며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를 수 있는 노 터치 팁을 적용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트윈웨일 론칭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우 콜라겐 세럼과 글로우 펩타이드 립 잼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5% 중복 쿠폰도 제공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제품별로 빵아 파우치·립밤 인형 키링(랜덤 6종) 등 사은품도 준비했다.

김다솜 롯데온 버티컬마케팅팀장은 “트윈웨일은 NPB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뷰티 브랜드로 MZ세대가 좋아하는 광채와 보습을 동시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