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IoT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피플멀티는 AI 스마트베개 'AI하틴루 에스필로우(AI Hatinroo S-PILLOW)'를 출시했으며 이와 동시에 삼성닷컴에 공식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피플멀티는 코넥스 상장사 제이엠멀티(JM Multi)의 자회사로, 레이더 센서 기술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결합한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신제품 AI하틴루 에스필로우는 딥러닝 기반 코골이 감지 알고리즘과 6개의 독립형 에어셀을 탑재해 사용자의 코골이 패턴을 실시간 감지하며, 머리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해 기도를 확보하고 원활한 호흡을 유도한다.
또한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해 베개 작동을 제어할 수 있으며, 코골이 시간과 관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온도·습도·조도·공기질 등 수면 환경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공기청정기와 조명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 개인 맞춤형 최적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박훈웅 피플멀티 대표는 “AI하틴루 에스필로우는 코골이와 수면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AI와 IoT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숙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출시의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AI하틴루 에스필로우는 출시를 기념해 삼성닷컴에서 특별가 29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