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내 플라잉카를 공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인기 팟캐스터인 조 로건 방송에서 로건이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개발하고 있는지 묻자 “곧 시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팔란티어 창업자) 피터 틸이 '미래가 되면 나는 자동차가 나올 거라고 했는데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그가 나는 자동차를 원한다면 이제는 실제로 살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 공개는 가장 잊을 수 없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 차에는 정말 미친(crazy) 기술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접이식 날개나 수직이착륙 기능 등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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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