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3분기 누적 매출액 228억…“역대 최대”

휴네시온, 3분기 누적 매출액 228억…“역대 최대”

휴네시온은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28억54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데 이어 3분기 누적 최대 실적도 갈아치웠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3169만원, 당기순이익 7억7735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최근 잇따른 통신·금융권 사이버보안 사고와 정부의 국가망보안체계(N2SF) 정책 본격화를 앞두고 관련 수요가 증가했다며 올해 4분기에도 주력 제품인 망연계 수요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네시온은 제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2SF와 같은 국가 주도의 보안 강화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자재명세서(S·HBOM) 기반 산업제어시스템 공급망 통합 보안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최근 N2SF 실증사업 등 사업 수주뿐만 아니라 국책과제에도 참여하면서 망연계 시장 점유율 1위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