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몬이 수능을 마친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알바투어'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낯선 지역에서 일하고 여행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떠나자, 알바몬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알바투어는 일과 여행을 결합한 대외활동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부산·경주·통영 등 지역에서 단기 알바와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 근무처는 로컬 소상공인 사업장이며, 참가자는 일 경험과 더불어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모집부터 선발, 교육, 현장 투입까지 일반 채용 절차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근로계약서 작성과 산재보험 가입 등 고용 원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알바몬은 숙박과 여행경비를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고, 청년에게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근무·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현정 알바몬 CMO는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며 사람을 만나고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함께하고자 했다”며 “수능을 마친 청년들이 설레는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