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 카스가 지난 16일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 현장에서 '카스 라이트'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완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존과 논알코올 음료 시음존, 올림피아 신전에서 영감을 받은 포토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날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공을 응원했다. 사진은 카스 라이트 모델이자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왼쪽)와 카스 올림픽 앰버서더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오른쪽)
김동욱 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