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태 롯데이노베이트 CX사업 본부장(오른쪽)과 장규환 에이스공조 대표. [사진= 롯데이노베이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18/news-p.v1.20251118.a5191ace158b4cdf86233f36c86a7fb8_P1.jpg)
롯데이노베이트가 에이스공조와 손잡고 수도권 중심의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나선다.
양사는 17일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에이스공조의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현재 서울·용인·대전 등 4개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정인태 롯데이노베이트 CX사업본부장, 김근배 클라우드부문장과 장규환 에이스공조 대표, 장인산 IDC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근배 롯데이노베이트 클라우드부문장은 “회사 역량과 기술력을 활용해 에이스공조의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향후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