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I·디지털전환 교육사업] 'SW미래채움', SW 전문강사 양성·초중고생 SW교육 성과 올려

울산 직업계 고교생 대상 'SW미래채움' SW디지털 정보 교육
울산 직업계 고교생 대상 'SW미래채움' SW디지털 정보 교육

소프트웨어(SW)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SW를 교육하는 'SW미래채움'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인재교육센터가 수행하는 주요 교육사업 가운데 하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KH인재교육원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사업에서 강사 80명(고급 20명, 신규 60명)을 양성하고, 초중고교생 SW창의 인력 1만명을 교육한다.

SW미래채움사업은 강사 양성 교육에 이은 취업 측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 SW강사 양성 교육생 108명 가운데 100명, 2021년은 78명 중 70명, 2022년에는 84명 교육에 78명이 취업해 매년 90% 이상 취업 성공률을 올렸다. 2023년에는 96명 교육에 96명 전원이 취업했고, 지난해에는 96명 교육에 90명이 취업했다.

초중고교 창의인력 교육은 2021년 4472명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누적 교육 인원이 5만6000명을 넘는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8월 1~8일까지 울산 직업계 고교생 53명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 SW디지털 정보교육'을 실시했다. 울산교육청과 협력해 디지털전환 시대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총 50차시에 기초SW 소양 교육과 현장 실습형 디지털 교육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 운영했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