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오는 2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 SW중심대학사업단,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인문교육학술원이 공동주최해 '2025 산학연 심포지엄 〈AI 디지털 전환과 융합교육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AI 전환이 산업·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융합형 인재양성 전략을 공유하고, 인문·사회·공학을 아우르는 새로운 융합교육의 방향성과 가치, 교육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I 및 디지털 기술의 사회적 파급효과와 교육 혁신의 방향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영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등 4개 기관이 산학연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공동 의제 발굴을 위해 함께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용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컴퓨터학부 석좌교수)은 “지난 5월에 개최한 연계 해커톤 대회 이후 또다시 SW중심대학사업단과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 에코업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연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AI 시대에 대한 새로운 교육 체계를 만들어 각 산업군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 AI 시대의 뉴 리더를 배출하는 대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정진영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환경공학과 교수)은 “AI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는 서로 다른 지식을 연결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으로 에코업 혁신융합대학은 산업·학계·연구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융합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이자 인문교육학술원장인 노상래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이번 행사는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 사업단과 인문교육학술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뜻깊은 자리”라면서 “인문사회학적 비판적 사고력, 디지털 신기술 활용 능력, 공학적 문제 해결 역량을 통합하는 교육 모델을 고민하고 공유하는 만큼, AX 시대 융합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