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창업지원본부, 스테이션C 연합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 개최

한림대 창업지원본부, 스테이션C 연합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 개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창업지원본부는 14일 KT&G 상상마당 춘천 스테이 나비홀에서 '2025 Station C 연합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한림대가 주축이 된 Station C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가 주관하고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및 전국 9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참여했다. 춘천을 중심으로 전국 창업생태계 간 교류 확대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연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국 우수 민간 투자 네트워크와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창업기업 발굴·육성, 지역 이전, 투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Station C 브랜드를 기반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 확산,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 입주 기업 중 덴탈버스(대표 김영태)가 'AI 음성인식 치과 EMR(Dentalverse Voice EMR)' 아이템으로 최우수상, 우수상은 로이내엘(대표 최은미)·나비앤코(대표 박현영), 장려상은 디에이오엔(대표 김근태)·이에프엠(대표 이승호)이 각각 수상했다.

전국 창업지원기관 입주기업 중 트루와이어리스(대표 이재섭)가 'RF무선 전력 충전 시스템 및 시스템 반도체(RFIC)'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에프피엠테크놀러지(대표 장훈)·이CUBE(대표 홍성국, 장려상은 바스큘러인터페이스(대표 김도연)·소미인터네셔널(대표 임소미)가 수상했다.

박두재 한림대 창업지원본부장은 “지역-수도권 개방형 협력 창업정책의 실현, 지식 순환형 생태계 구축, 투자유치 지원 확대, 기업의 지역 이전 기반 마련 등 여러 효과를 도출했다”며 “특히 수도권 VC·AC와 연계해 도내 기업이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향후 Station C의 로컬라이제이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