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KNU창업혁신원(원장 최용석)은 26일까지 로컬 자원 활용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G-로컬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원 창업 모델 구축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로컬 창업 정주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력 10년 이내 강원지역에 사업장을 둔 로컬 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하며 선발 기업에게는 신제품 및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등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 지역 특산물뿐만 아니라 관광, 생태, 지역 문화 등 다양한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창업 아이템 발굴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최용석 KNU창업혁신원장은 “강원도는 로컬 자원이 다양하고 경쟁력이 높아 창업 기업이 성장하기에 매우 적합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G-로컬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