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중기청, 강원 로컬 혁신기업 삼일 현장방문

강원중기청, 강원 로컬 혁신기업 삼일 현장방문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순홍)은 19일 2025 창업·벤처 활성화 유공 중기부장관상을 수상한 삼일(대표 김태진)을 방문해 경영현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청취했다.

삼일은 '31건어물'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통 건어물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식품기업이다. 강릉 전통시장의 수산물 가공 역량을 기반으로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 간편한 제품 구성, 온라인·모바일 유통전략을 결합해 전통 건어물 시장에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시한 혁신기업으로 평가된다.

삼일은 젊은 소비층의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 리뉴얼, SNS·이커머스 등 디지털 마케팅 강화로 지역 수산물 공급망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성과로 올해 창업·벤처 활성화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