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럭셔리 크루즈 브랜드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Regent Seven Seas Cruises)가 지난 11월 15일 인천항에 기항하며 처음으로 한국에 공식 공개됐다고 19일 밝혔다.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는 전 객실이 넓은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객 대비 높은 승무원 비율을 기반으로 한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 세계적 수준의 미식 레스토랑, 독점 기항지 일정 등으로 ‘최고급 올인클루시브 크루즈’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인천 기항은 국내 실시간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즈TMK’(대표 이재명)가 지난 6월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의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한국 최초로 선보인 이후, 기항지 인천항에서 진행된 쉽투어(Ship Tour)를 통해 이뤄졌다. 이를 계기로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는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루즈TMK 윤지혜 차장은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의 가장 큰 경쟁력은 완전한 ‘올인클루시브 경험’에 있다”며 “럭셔리 크루즈 중에서도 실제로 배 안에서 돈을 쓸 일이 거의 없는 브랜드로, 숙박·식사·주류·팁·기항지 투어 등 모든 여행 비용이 포함돼 있어 결과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럭셔리 여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는 조용하고 품격 있는 휴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고객별 맞춤형 일정 제안과 세심한 서비스로 프리미엄 크루즈 시장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리젠트세븐시즈크루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항지 관광, 고급 레스토랑 식사, 프리미엄 주류와 음료, 팁, 무제한 와이파이 등 대부분의 여행 서비스가 요금에 포함돼 있어 추가 비용 없이 ‘진정한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