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 맞춤형 기술지원' 참여기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는 이차전지 산업·기술 생태계 활성화 및 친환경·고성능 이차전지 소재의 글로벌 허브 구축을 목표로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비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애로기술 컨설팅 △장비활용 △특허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사업장을 둔 이차전지 소재, 재활용, 재사용 관련 기업, 또는 관련 기술을 보유한 개발기업이다.

수행 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로 약 3개월간 진행하며 선정평가를 통해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8일 오후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육성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5년간 국비 20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전북지역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핵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