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베트남서 '인비테이셔널 2025' 개최…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파이오링크 인비테이셔널 2025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파이오링크 제공)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파이오링크 인비테이셔널 2025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파이오링크 제공)

파이오링크가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내외 파트너사를 초청해 '파이오링크 인비테이셔널 2025'를 개최했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파이오링크는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 총 6개국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사업 목표와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

파이오링크는 이 자리에서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분야에서 가용성, 보안,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는 기술적 가치와 경쟁력을 소개했다. 또 일본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국가별 맞춤형 비즈니스 목표도 제시했다.

아울러 파이오링크는 제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AI 솔루션 기업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5주년을 맞아 아시아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업을 기반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